분류 전체보기
임신하고 더더욱 더 먹고싶은 걸 맛있게 먹어주느라, 가끔 단백질을 충분히 먹어주는 걸 잊어먹을 때가 있는데.... (소홀한 것일 뿐) 아기를 위해서 단백질 섭취도 중요하기에 지난번 아이허브에서 단백질파우더를 구매했었다 https://mrs-bbang.tistory.com/140 아이허브 지름 목록 (아이허브추천 샴푸, 프로틴, 유산균 등) 아이허브 추천아이템 구매 유산균은 임신하기전에도 그랬지만, 임신 후기 접어들면서 변비끼가 좀 있는 것 같아서 필수 중 필수 아이템인데 마침 똑 떨어져서 아이허브 쇼핑을 좀 했다. 유산균 mrs-bbang.tistory.com Soy free, keto friendly 제품에 비건제품인데도 프로틴을 제공량당 19g 이나 섭취할 수 있어서 구매했다. Doctor Murra..
아이허브 추천아이템 구매 유산균은 임신하기전에도 그랬지만, 임신 후기 접어들면서 변비끼가 좀 있는 것 같아서 필수 중 필수 아이템인데 마침 똑 떨어져서 아이허브 쇼핑을 좀 했다. 유산균만 사면 될 것을... 굳이 배송비 아끼려고 다른 것 살 것 없나 뒤적거리는 심보란.. 🙄 어쨌든 그래서 유산균 쇼핑하는 겸 떨어져가는 바디워시, 샴푸, 프로틴파우더도 함께 구매했다 씨앗에서 추출된단백질로 이루어진 아이허브 프로틴파우더 (비건제품) 유산균 중에서도 평이 괜찮길래 구매해본 애시도필러스 프로바이오틱 닥터우즈 캐스틸솝 아이허브 브랜드 샴푸 네가지 제품 모두 아이허브 각 분야 랭킹 상위에 올라있는 제품이었고, 그래서 이렇게 네가지 품목을 구매했다. 아이허브추천프로틴 (비건/저탄수프로틴파우더) 임산부라 아주 무거운 ..
미국영주권 CR-1 에서 IR-1으로 갱신하기 지난번에 Biometrics 신청하라고 해서 갔다온 다음에 지속적으로 상태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있다 바이오메트릭스 노티스 받다 드디어! 미국영구영주권 IR-1 Biometrics notice 미국으로 이민와서 주부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시민권이 아닌 영주권으로 살아가고 있는 빵여사 ! 한국에서 진행했던 CR-1 과정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어서 (물론 나름의 고충도 있긴 했지 mrs-bbang.tistory.com 바이오메트릭스 하고 온 후기 8/4 업데이트, 미국 영주영주권 I-751 Biometrics 등록 후기 오늘은, 미국 영구영주권 신청 후 Biometircs (지문등록) 하고 온 완전 따끈따끈한 후기 2주 전에 USCIS에서 메일을 받고 벌써 시간..
CALIFORNIA WINE 두 번 마셔도 맛있는 피노프로젝트 코스트코는 한국에서 사나 미국에서 사나 한번 가면 1~2시간은 기본으로 머물게 되는 개미지옥 같은 곳! 음식 및 생필품 모두 다양한 종류, 푸짐한 양, 저렴한 가격으로 사랑받는 코스트코이지만 무엇보다도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믿.먹. 와인들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와인 쇼핑 성지이기도 하다. 미국 코스트코에서 한국 와인바에서 마시고 감동했던 피노프로젝트를 발견했다. 와인바에서 가격이 7-8만원 대였는데... 미국와인 + 코스트코라 그런지 11불밖에 안하는 가격. 그 때 서방은 마셔보지 못했기에 너무 소개시켜주고 시퍼서 바로 데려왔다, 득템한 기분 더 피노프로젝트 2017 THE PINOT PROJECT, Pinot noir 캘리포니아..
아이허브 추천코드는 가장 하단에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사용하세요 😊 한국에서는 많이는 아니지만 아이허브를 종종 이용하고는 했는데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는 '아마존'이라는 신세계를 접하면서 아이허브에 대해 까맣게 잊고 있었다 그런데 유튜브를 통해서 무월경이야기에 대해서 공유하게 되면서 내가 먹는 영양제들을 알려드리는 과정에서 내가 아마존에서 구입햇던 영양제들이 한국에서는 '아마존'을 통해서 구입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알았다 한국에서 대체할 수 있는 영양제를 내 멋대로 소개하기에는 내가 먹었던 제품이 아니라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 그때 마침 내가 한국에서 미국 영양제 구매할 때 애용했던 사이트인 아이허브가 생각나서 들어가봤는데 내가 구매했던 영양제들이 다 있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내가 구매했던 가격보다 ..
아보카도 활용 요리법 매번 후숙하고 냉장고에 보관하기에 바빠 패키지 자체는 그냥 버렸...었는데 아보카도를 이용한 조리법이 두가지나 나와있어 소개한다. 1 아보카도 그릴드 샌드위치 🥪 (2인분) 재료: 아보카도1개, 빵가루3/4컵, 밀가루1컵, 계란하나, 소금2tsp, 후추1tsp, 커민2tsp, 칠리파우더2tsp, 마요네즈3큰술, 치폴레페퍼 다진것(스리라차 조금으로 대체가능), 레몬즙 1tsp, 슬라이스치즈, 식빵 4쪽, 버터2큰술, 마요네즈2큰술 준비: 빵가루, 소금1작은술 ,후추1/2작은술 ,큐민1작은술,칠리파우더 1작은술을 섞어둔다 다른 그릇에 계란 하나를 잘 풀어서 준비한다. 밀가루, 소금1작은술, 후추1/2작은술, 큐민1tsp, 칠리파우더1tsp 섞어 준비한다 마요네즈와 레몬주스, 치폴레고추(..
내가 코스트코에서 무조건 구매하는 아이템 두번째 시간, 바로 요즘 한국에서도 인기 급상승중인 아보카도 🥑🥑🥑 미국에서보다 한국에서 아보카도는 워낙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식품 중 하나인 것 같다. 하지만 나는 한국에 있을 때부터 완전 '호' 제품군이었어서 자주 사먹곤 했었는데, 문제는 가격이 너무 비쌌다.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하나에 2천원~3천원 꼴이었고 심지어 아무데서나 구하기 쉽지도 않아서 대형마트에 가야만 구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가격도 좀 떨어지고 생각보다 많은 청과물점에서 취급하고 있는 것 같다. 미국에와서 좋은 점은 크고 신선한 아보카도를 정말 어느 식료품점에 가도 만날 수 있고 가격도 한국보다 저렴한 편이라는 것이다. 올가닉에 크기가 클 수록 비싸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아무리 비..
항상 가는 코스트코이지만 사는 품목은 당연히 그때그때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 사실인데 그 와중에도 갈 때 마다 꼭 구입하는 제품들이 있긴 하다. 한마디로 코스트코 필수템...? 정도라고 해야하나? 요거트, 세제, 계란 같은 경우는 너무 당연하지만 이 제품 같은 경우는 한번 시도나 해보지 하고 구매했다가 너무 맘에들어서 지속적으로 구매하고 있는 제품... 떨어질 때 마다 꼭 사서 쟁여놓는 느낌이다 ㅋㅋ 그 제품은 바로바로 코스트코 추천 감자 🥔 나는 감자보다는 고구마파라서... 감자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우리 신랑은 완전한 감자 덕후이다 프라이, 매쉬드포테이토, 알감자, 찐감자, 감자조림, 감자국.... 걍 감자로 만든 모든 요리는 다 좋다고한다... 🙄 ㅋㅋㅋ 고구마 좋아했으면 내가 맨날 같이먹으려고..
내돈내산, 너무 잘 산 코스트코 프라이팬 신랑이랑 나랑 독립한 이후로 돈 아낀다고 궁핍(?)하게 살아서 그런지 이런 자잘한 쿡웨어의 구매를 항상 차일피일 미루는 편이었다. (먹을 거에는 돈을 기가막히게 잘 썼지만ㅋㅋ) 우리 집 코팅팬이 아주 크기가 큰데다가, 코팅도 거의 벗겨져서 나의 계란후라이와 여러가지 요리들을 망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특히, 나는 계란후라이를 진짜 자주하게 되는데 그 때마다 더이상 이 팬으로 계란후라이를 할 수 없겠다는 생각에 팬 하나 구입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지난번 포스팅에 언급한 치킨이랑 포도사오면서 발견한 팬이 너무너무 괜찮아보여서 이번에는 미루지 않고 바로 구매했다. 코스트코 추천 코팅팬, THE ROCK PLUS pan 가격은 택스 제외하고 $ 14.99 , 사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