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은 FIRE Movement 시리즈 두번째!

 

지난번 포스팅이 2021년에 투자하기 좋은 ETF 를 고루고루 다룬 것이었다면

오늘은 뱅가드 전용상품에 대해서 정리해보려고 한다.

 

뱅가드는 미국에서 뮤추얼 펀드 회사로는 규모가 가장 커다란 회사다. 

투자된 금액이 무려 $1.6 trillion으로, 한화로 따지면 약 1.8조원정도로, 

2011년 남한의 총 생산량(GDP)이 $1.0 trillion라고 하니.. 엄청나다.

 

아주 전통적인 뮤추얼 펀드 회사로, 많은 미국인이 선택하고 있는 이유있는 회사!! 

 

이렇게 큰 규모인만큼, ETF 역시 뱅가드 전용 상품이 존재하고 있는데 그 수가 꽤나 많다.

 

 

우선, 수많은 ETF 중 뱅가드 ETF의 장점이라면

 

 

 

 

Vanguard의 ETF는 저렴한 비용으로 분산 투자를 제공한다는 것일 수 있겠다.

펀드 투자의 강자로 잘 알려진 Vanguard는 S&P 500을 추적하는 

First Index Investment Trust의 출시와 함께 1970년대에 최초의 인덱스 펀드를 선보였다.

 

최초의 Vanguard 상장지수펀드인 Vanguard Total Stock Market ETF(티커: VTI)는 (아래 다룰예정)

2001년에 거래를 시작하여 초기 7개월 동안 자산 규모가 12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했다.

 

오늘날 VTI만 계산해도 2,000억 달러 이상의이며,

이 외에도 Vanguard가 관리 중인 글로벌 자산이 6조 2,000억 달러라는 엄청난 규모...!

 

이러한 Vanguard ETF를 사용하면 모든 투자 전략에 다양한 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1. Vanguard Total Stock Market ETF (VTI)

VTI 펀드는 자산 규모가 2000억 달러 이상인 뱅가드 ETF의 주축으로

미국 전체 주식시장의 성과 중 높은 수익률을 보이는 주식을 추적한다는 점에서 인기가 있다.

 

여기에는 가장 인기 있는 대기업 뿐 아니라

약 3,600개 보유 주식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에 걸쳐 있는 중소형주와 소형주가 포함된다.

 

VTI의 연간 비용은 0.03%으로 투자자가 최저 가격으로 광범위한 주식을 쫓는다는 데 큰 이점이 있다.

 

만약 선호하는 종목을 선택하지 않고 미국 시장 전체를 플레이하고 싶다면

Vanguard Total Stock Market ETF가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2. Vanguard S&P 500 ETF (VOO)

총 자산이 1,800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인 VTI 가 있다면 그 뒤를 쫓는 VOO는 S&P 500을 추적한다.

 

Microsoft Corp.(MSFT) 및 Amazon.com(AMZN)과 같은 메가캡 주식을 포함한 상위 보유 주식으로,

이 펀드는 현재 해당 부문 자산의 약 25%를 보유한 기술 분야에 편중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욕심나는 ETF 중 하나로, 

위에 언급한 VTI 펀드와 마찬가지로 VOO의 비용은 0.03%로 낮은 편.

 

 

 

3. Vanguard Total World Stock ETF (VT)

VT는 미국에 중점을 둔 다른 ET들과 유사한 접근 방식을 취하지만 

미국을 포함한 모든 세계 주식 시장을 포괄하고 있다는 차이가 있다.

 

적은 수의 투자금으로 분산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도 좋다.

 

 

 

현재 최고 보유 주식에는 Apple(AAPL)과 같은 미국의 대기업 뿐 아니라

중국 기술 대기업 Tencent Holdings(TCHEY) 및 칩 제조업체인 TSM(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도 포함한다. 이 펀드

 

운용비용은 0.08%로 앞선 두개보다는 높은 편

 

 

 

4.Vanguard FTSE Emerging Markets ETF (VWO)

미국내투자를 벗어나, 조금 더 과감하게 투자범위를 확장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다각화를 강화하기 위한 펀드로 VWO 를 추천한다.

 

미국 유럽 등의 선진국이 아닌 중국, 브라질 및 인도와 같은 신흥 시장의 큰 잠재력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펀드로

Vanguard FTSE Emerging Markets ETF는 자산의 약 42%를 보유하고 있다.

 

VWO의 비용 비율은 0.1%입니다.

 

 

 

 

5. Vanguard Growth ETF (VUG)

 

앞의 포스팅에서도 설명했던 펀드 중 하나인데, 바로 뱅가드 성장주 ETF이다.

 

앞의 VTI 가 트래킹하는 포트폴리오를 넓혀 조금 더 안정성을 추구한다면,

VTI보다 안전하한 것은 아니지만 강력한 성장 실적을 가진 회사에 집중하고 있는 펀드가 바로 VUG이다.

 

VUG는 아마존, 애플, 마이크로 소프 등 대부분 기술에 초점을 맞춘 강력한 기반을 갖추고 있는

약 250개 대형 주식의 좁은 포트폴리오를 트래킹한다.

 

이 펀드는 재료주나 필수 소비재 선택 항목에 대한 노출이 거의 없는 면은 확실하지만,

만약 성장 투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자라면 확실히 살펴봐야 할 펀드 중 하나이다.

 

최대 보유 종목은 전기차 제조사 Tesla(TSLA)와 주택 개조 매장 Home Depot(HD)다.

 

비용은 0.04%이다.

 

 

6. Vanguard Value ETF (VTV)

성장 투자의 이면은 가치 투자이지만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운영 및 입증된 가치가 있는 주식을 추구한다.

 

Vanguard Value ETF가 바로 그러한 품목 중 하나.

 

상위 보유 종목에 비하면 빠른 수익을 낼 수는 없지만 안정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주식으로는,

메가뱅크 JPMorgan Chase & Co.(JPM),

헬스케어 대기업 Johnson & Johnson(JNJ) 및

개인 제품 아이콘인 Procter & Gamble(PG) 을 포함한다.

 

이 펀드는 앞선 VUG처럼 기술회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는 않지만

성장 잠재력보다 안정성을 원한다면 추천할 만한  최고의 Vanguard ETF이다.

 

이 펀드의 비용 비율은 0.04% 다.

 

7. Vanguard Health Care ETF (VHT)

주식 시장의 특정 부문에 직접 베팅하는 것을 선호하다면 VHT가 좋은 선택일 수 있겠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Vanguard Health Care ETF는 미국 건강 관리 주식으로만 이루어져있고

자산이 거의 140억 달러에 달하는 가장 인기 있는 섹터 ETF 중 하나이다. 

 

 

 

 

팬데믹 때문만이 아니라, 이 헬스케어분야 같은 경우는

장기적으로 보건의료 지출은 미국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고,

이 분야의 많은 회사에 순풍을 제공해오고 있으므로 꽤나 안정적인 분야라고 할 수 있겠다.

 

이 펀드의 비용은 0.1%입니다.

 

8. Vanguard Consumer Discretionary ETF (VCR)

공격적인 투자자의 경우 주목해야 할 VCR 펀드.

 

VCR은 맥도날드(MCD), 나이키(NIKE), 스타벅스(SBUX)등의 대기업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COVID-19의 영향으로 큰 타격을 입었긴 하지만, 팬데믹이 완화된다면 크게 회복할 수 있는

주식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이 사실을 믿고 투자해본다면 흥미로운 투자가 될 수 있을 것.

 

컨센서스는 미국 경제가 2021년에는 약 3.6%의 GDP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워싱턴은 경제가 정상으로 돌아오기 전에 이 힘든 겨울을 극복할 수 있도록

미국인들에게 부양책을 제공하는 데 계속 집중하고 있으므로 VCR 펀드의 회복 및 수익을 기대해봐도 있을 것 같다.

 

VCR은 0.1%의 비용이 든다.

 

 

 

9. Vanguard High Dividend Yield ETF (VYM)

Vanguard High Dividend Yield ETF는 성장가치나 특정지역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 대신,

이 펀드는 투자자에게 배당금을 제공한 강력한 역사를 가진 미국 주식에 중점을 둔다.

 

안정적으로 배당금을 받는 것에 흥미가 있는 투자자라면 확인해봐야 할 종목 중 하나.

 

Vanguard ETF의 상위 보유 종목에는

Coca Cola Co.(KO)와 통신 대기업 Verizon Communications(VZ)이 포함한다.

 

현재 3.2%의 수익률은 광범위한 S&P 500의 약 2배 정도로

배당금과 꾸준한 수입을 주시하면서 주식 시장에 계속 투자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VYM의 비용 비율은 0.06%입니다.

 

10. Vanguard Total Bond Market ETF (BND)

이 펀드는 회사채와 국채를 포함하여

전체 미국 투자등급 채권 유니버스에 대한 다양한 배리에이션을 제공한다.

 

아쉽게도 지속되는 미국의 저금리 환경 덕분에 지난 12개월 동안 이 펀드의 수익률은 약 2.2%에 불과한 것이 단점.

낮은 수익률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이 투자는 주식보다 훨씬 낮은 리스크를 가지고 있어서,

시세보다 안정성에 관심이 있는 장기투자자들에게는 이 Vanguard ETF를 추천한다.

 

사업비 비율은 0.04%로 낮은 편.

 

 

 

현재 내 상황을 고려해봤을 때, 내 뱅가드 IRA 계좌에 있는 총 금액은 $500 

앞으로 매달 500달러 씩 예금할 생각이지만 한달이라도 이 돈을 그냥 굴릴 수 없어서 위의 10가지 종목 중 하나를 선택해 투자할 예정인데,

그러기 위해서 적당한 금액과 수익률의펀드가 필요하다. 

 

지금 위의 10가지 종목 중 관심이 있는 품목은 

Vanguard Total Stock Market ETF (VTI)

Vanguard Growth ETF (VUG)

Vanguard Consumer Discretionary ETF (VCR)

Vanguard Value ETF (VTV)

 

위의 네가지 정도인데, VOO도 워렌버핏 추천 인덱스 ETF로 꽤나 관심이 있긴 하지만

2주 이상을 구매하려고 하는 나에게 금액이 부담스럽다는 단점이 있다.

 

네가지를 표로 정리하면

 

 

  특징 금액 비용 비율 6개월 성장률
VTI 전체주식시장분배 $ 225.10 0.03 % 12.05%
VUG 가치성장주/주로기술 $ 294.92 0.04 % 13.05%
VCR 스타벅스, 맥날 등
$ 317.51
0.1 % 8.06%
VTV 헬스케어 $ 137.55 0.04 % 12.91% 

 

VUG 는 내가 관심있어 하는 테크종목이 이 보유하고 있어서 괜찮은 것 같아 만약 투자하면 100불 정도 더 넣어서 2주 구매할 예정.

 

VCR 은 올해 팬데믹이 백신으로 좀 줄어들면 엄청 성장할 것 같긴한데 그에 비해 6개월 성장률이 생각보다 낮다.

그에 비해서 비용비율은 0.1 로 가장 높아서... 아마 구매하지 않을 것 같다. 공격적인 투자자는 못되는 타입 ㅎㅎㅎ

 

VTV 는 지속적인 성장률을 보이고 있을 뿐더러 가격도 저렴하고 성장률도 꽤나 괜찮아서... 아마 여기에 투자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 포스팅을 올리고 조금 더 정보써치하고 구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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