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
방금 코스트코 다녀왔어요! 저번 포스팅 올리고 정말 오랜만에 코스트코에 또 다녀왔답니다~ 위에서 보시는게 반도 안되는 만큼.. 정말 또 가득 구매해서 왔어요. 덕분에 두번째 사진의 저기 저 아이스박스는 코스트코 갈 때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목이 되었답니다 😂저거 역시 코스트코 추천상품으로, 아웃도어 쿨러인데... 바퀴도 달리고 보냉도 너무 잘되어서 저희는 박스 말고 저기에 쇼핑 한 걸 담아온답니다. 어쨌든, 이번 쇼핑에서도 여러분께 코스트코 추천상품, 비추천상품 알려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사진을 담아왔습니다. 코스트코 추천상품부터 ~ 세일상품까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없는 In ware house 세일품목까지 제가 구매하지 않은 목록도 전부 다 알려드리는 포스팅이 될거에요 ! 그럼 지금부터 코스트코 세일 ..
안녕하세요 코덕 (코스트코덕후) 퐝여사입니다 지난번 코스트코 사이트에 올라온 10월 코스트코 세일상품 목록을 올리고 이번주 주말, 드디어 코스트코에 가기로 하고 냉장고를 비우는 와중에 코스트코에서 프로모션 메일이 하나 더 왔답니다. 얼른 쇼핑하러 오라는 악마의 속삭임 같다는..😈 보통 코스트코는 코스트코온라인몰 + 웨어하우스 이렇게 둘 다 세일을 진행하죠~ 하지만 몇 품목은 웨어하우스, 즉 직접 방문해야만 세일을 받을 수 있는 품목들이 존재한답니다. 굳이 가기 전에 확인하고 가지 않아도 코스트코에 가면 친절하게 세일품목이라고 표기되어있어서 세일하고있는지 아닌지 알 수 있지만 직접 가기 전에 확인하고 가면 더더욱 효율적으로 코스트코 쇼핑을 할 수 있으니까 오늘도 정보공유 및 이번주에 쇼핑할 저를 위해서 코..
벌써 10월, New 코스트코 세일품목이 떴다 ! 9월에 시카고 여행가는 것만 기다리고 있다가, 시카고에서 2주동안 머무르고 왔더니 벌써 10월이다. 올해가 벌써 2달밖에 안남았다니..? 시간이 너무 빠르다. 9월 코스트코 추천상품 사려고 정리했었는데, 시카고 갔다 오느라고 9월에 코스트코에는 코빼기도 못비췄다. 그러다보니 벌써 10월말이 되고 이제 10월 코스트코 세일상품 탐색할 시간!!ㅋㅋ 시카고 여행 가기 전 냉장고를 싹쓸이한지라, 이번달 에는 반드시 코스트코에 가야한다 그러므로 이번에도 내가 나를 위하여 정리해보는 10월 코스트코 세일품목 및 코스트코 추천상품 포스팅 시작~ 코스트코 가전제품 세일 딱히 가전제품을 구매할 의사는 없지만 10월 코스트코 가전제품 세일이 엄청나다! 눈에 띄는 건 아무래..
영구영주권 신청하고 어느덧 2주... 임시영주권인 CR1 에서 영구영주권인 IR1으로 변경신청을 한 것이 벌써 10일이 지났다 mrs-bbang.tistory.com/entry/%EC%9E%84%EC%8B%9C%EC%98%81%EC%A3%BC%EA%B6%8C%EC%97%90%EC%84%9C-%EC%98%81%EA%B5%AC%EC%98%81%EC%A3%BC%EA%B6%8C%EC%9C%BC%EB%A1%9C-I-751-%EC%8B%A0%EC%B2%AD 임시영주권에서 영구영주권으로, I-751 신청 2018년 6월 결혼 후, 미국에서 가정을 꾸리기로 결심하고 이민 온 지 벌써 1년 반이 넘었다. 그 말인 즉슨, 내가 처음 들어올 때 발급받았던 2년 짜리 임시영주권 CR-1 의 유효기간이 끝나간다는 사�� mrs..
9월이 왔고, 코스트코 세일도 왔다 ! 시간이 너무 빠르다. 8월 되었다고 시간 빠르다고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9월 코스트코 세일품목이 뜨다니... 카드 마감일이 아직 족금 남았지만 코스트코 쇼핑 갈 그날을 위해서, 내가 나를 위하여 정리해보는 9월 코스트코 세일품목 및 코스트코 추천상품 포스팅! 어차피 가면 그 날만 세일하는 품목도 있으니 다시 포스팅하겠지만 일단 코스트코 사이트에 올라온 이번달 세일품목을 정리해본다. 코스트코 세제, 섬유유연제 세일 저번에 세제 대용량으로 구매했는데, 역시 Tide 만 못하다. 그런데 이번달에 Tide 세일이 어마무시하다... 뭐 빨래야 세일때문에 미룰 수 없는 품목이라 구매는 했으나 뭔가 아까운 느낌이다. 이번달 코스트코에서는 타이드 2종과 섬유유연제 다우니까지..
달라스 한의원을 다닌 후로 한인마트에 갈 일이 부쩍 많아졌다. 밥을 안먹었던 나에게... 약으로 '밥' 처방이 내려졌기 때문! 한식을 먹다보니까 미국식료품점에 없는 재료가 꽤 많았다. 그래서 요즘은 코스트코보다 방문빈도수가 많아진... 2주마다 한번꼴로 가는 H mart 적게 사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집다보니까 역시나 예산 초과, 100불 딱 아래로 99.97불 사용하고 왔다. 잡곡밥 지어먹으려니까 쌀 하나 사는 게 아니라 이것저것 주워담기도 하고... 그에 어울리는 반찬 생각해서 바로바로 담아서 그런 것 같다. 어쨌든 금주 H마트 쇼핑목록 공개 시작! 야채, 고기, 잡곡 등 다양하게! 7/24일 H마트 쇼핑리스트 공개 상추,깻잎 복숭아 블루베리,블랙베리 흑미,보리,검은콩 검은깨참기름 미역 삼겹살(냉동)..
코스트코 리얼리뷰 코스트코에서 직접 장봐온 리얼리뷰, 금주 코스트코 세일품목 부터 코스트코 추천제품까지 알려드립니다 저번에 포스팅했던 코스트코 8월 세일정보! 그에 맞춰 구매해온 다양한 제품을 하울해보는 시간이다. 저번에 언급했듯이 본인은 이번에 코스트코 쇼핑에 자그마치 273불을 소비하고 왔다. 늘 코스트코 가면 300불이 기본이였는데 이번에 덜쓴 거라는 건 안비밀~ 다음달은 얼마를 쓰게될까 궁금해지는 가운데.. 어쨌든 이번 8월 코스트코 하울 포스팅을 시작한다. 코스트코 신선식품 사실 식당을 하거나 가족이 대가족이 아닌 이상 코스트코에서 신선식품 사는 건 은근히 꺼려지는 일 중에 하나이다. 말그대로 '신선'해야 하는 식품인데 양이 너무 많아서 신선하게 못먹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서방과 ..
한달에 한번은 꼭 코스트코 과소비 ... 코스트코는 집에 식료품이 있으나 없으나 가고 싶은 장소 중 하나이다. 생활비 아끼려고 바득바득 참다가 카드 클로징 데이트가 닫혀서 다음달을 위한 소비를 위해... 또 코스트코를 다녀오고 말았다. 정말 개미지옥같지만 너무 좋다 이번에도 역시나 과소비? 필요한것만 산다고 샀는데도 코스트코에서는 역시 300불 언저리는 기본인 코스트코. 다 뱃속으로 넣어줄 것이니 쓸데없는 건 하나도 없긴 하지만서도 ~ 이번에 산 품목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 이어가기로 하고... 오늘은 구매하지 않은 목록 포함하여 코스트코 세일 정보 및 추천제품 포스팅 시작! 그리고 하단에는 코스트코에서 굳이 구매하지 않아도 될 ... 비추천제품 역시 포함시켰으니 확인하면 좋겠다. 코스트코는 역시 비타..
LCHF grocery 제품은 여기가 갑 아닐까... 코스트코만큼이나 쇼핑 재미가 쏠쏠한 알디. 좋은 제품을 봐도 용량때문에 꺼려지는 코스트코에 비해 하나쯤 싸니까 사보자~ 하는 마음으로 부담없이 쇼핑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위클리 세일 품목에 꽤나 괜찮은 제품들이 올라왔기 때문에 구경할 겸 일주일도 안되서 또 방문한 내 애정 마켓 알디! 세세한 품목 소개에 앞서 이번 알디 쇼핑 영수증 인증 ! 총합 110.77 달러 나왔다. 알디는 되게 저렴한 편이라 그로서리 쇼핑 한 번 하면 보통 80불 안넘기는데 이번에는 잡화를 많이 사서 110불 나왔다. 하지만 구매품목을 보면 거의 이 가격이 안믿어지는 느낌일 것이다. 본격적으로 알디 쇼핑리스트를 공개한다. 알디 헤이즐넛 커피 (Cinnamon Vanill..